소액대출을 비교할 때 많은 분이 금리만 봅니다. 하지만 같은 금리라도 상환 방식과 기간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.
금리는 연 이자율로 비교
대출 금리는 연 이자율로 표시해 비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. 「하루 몇 원」, 「한 달 몇 %」처럼 안내받으면 연 이자율로 바꿔 달라고 요청하세요. 대부업체와 개인 간 금전거래 모두 법정 최고금리 연 20%를 넘는 이자를 받을 수 없고, 넘는 부분의 이자 약정은 무효입니다.
상환 방식 3가지 비교
| 상환 방식 | 1회차 상환액 | 마지막 회차 | 총이자 |
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90,258원 | 90,256원 | 83,094원 |
| 원금균등 | 95,833원 | 84,378원 | 81,246원 |
| 만기일시 | 12,500원 | 1,012,500원 | 150,000원 |
- 원리금균등: 매달 같은 금액을 내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.
- 원금균등: 처음에 부담이 크지만 원금이 빨리 줄어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.
- 만기일시: 매달 이자만 내 부담이 작아 보이지만, 마지막에 원금 전체를 마련해야 하고 총이자가 가장 큽니다.
기간을 늘리면 총이자도 늘어납니다
300만 원을 24개월 원리금균등으로 빌릴 때 연 10%면 총이자 약 322,421원, 연 15%면 약 491,023원, 연 20%면 약 664,487원입니다. 월 상환액을 줄이려고 기간을 길게 잡으면 그만큼 이자를 오래 내게 됩니다. 실제 이자는 일수 계산 방식과 약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서의 상환 일정표를 꼭 받아 확인하세요.